구미에 협동조합택시인 쿱택시(cooptaxi)가 15일 출범한다. 구미쿱택시는 ㈜성광택시를 인수해 협동조합으로 전환한 것이다. 한국택시협동조합(이사장 박계동)은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출범했으며, 서울'포항'대구'경주'광주에서 운영 중이다.
쿱택시는 택시운전이 가능한 운전자는 누구나 조합원이 될 수 있으며, 출자금은 한 계좌당 2천500만원이다.
여정휘 한국택시구미협동조합 이사장은 "산업화의 성지인 구미에서 쿱택시가 설립된 것은 매우 뜻 깊다"며 "쿱택시를 통해 조합원들의 행복과 구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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