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별별 며느리' 문희경, 아쉬움 가득 담긴 종영 소감 "영원히 잊지 못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사진.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MBC 월화드라마 '별별 며느리'(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에서 고상하지만 까칠한 시어머니 '윤소희' 역을 맡은 문희경이 아쉬운 종영소감을 전했다.

극 중 윤소희 역을 맡은 문희경은 고상한 듯 보이지만 며느리 길들이기란 미명 아래 금별을 우아하게 잡는 어마무시한 시어머니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문희경은 "벌써 별별 며느리가 마지막 방송이네요. 저희 가족들과 함께 촬영했던 정말 시간이 아득하게만 느껴집니다. 남편으로 나왔던 최정우 선배님을 비롯해서 우리 가족들과 촬영하는 동안 즐겁고 행복했고 정말 잊기 힘든 그런 가족의 모습이었던 것 같아요. 영원히 잊지 못 할겁니다."라며 아쉬움이 가득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문희경은 이번 작품을 통해 오랜 연기 활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명품 연기력을 뽐내며 본인만의 연기색깔이 확실한 배우임을 증명, 시청자들에게 다시금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문희경은 드라마와 영화를 비롯해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여배우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때로는 우아한 캐릭터로, 때로는 통통 튀는 캐릭터로 변신해 매 작품마다 선 굵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MBC '복면가왕', JTBC '힙합의 민족' 등 다양한 음악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놀라운 실력과 열정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찰떡 같은 소화력을 자랑하며 다채로운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관록의 여배우 문희경이 이어 어떤 작품에서 명품연기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