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대구 일부 학교에서도 균열 등 피해가 발생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 불로초, 칠곡초, 대청초, 비봉초, 성산초, 남덕초, 강북중, 황금중에서 바닥, 벽, 출입문, 화장실 등에 균열이 발생했다. 일부 학교에서는 지진 진동으로 타일바닥이 부풀어 올랐고, 지하주차장 배관에 누수가 발생한 곳도 있었다. 포항에 있는 대구시교육청 해양수련원에서는 건물 외벽과 바닥에 6개 이상의 균열이 발견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지진 발생 직후 전 기관 및 학교에 문자로 조치사항을 안내했고 피해 상황을 접수받고 있다"며 "수능 시험장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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