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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지천면 단독주택서 불, 2천여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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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10시22분 쯤 칠곡군 지천면 연호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날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90㎡ 크기의 집 전체가 타 2천476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 또 주택 뒤쪽 산으로 불이 일부 옮겨붙어 산불로 이어질 뻔했다. 소방 당국은 집주인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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