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지진 대비 경주 등에 수능 임시고사장 마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도교육청이 포항 강진으로 오는 23일로 1주일 연기한 수능시험을 차질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긴급 대책을 마련해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구미에 있는 수능상황본부 일부를 이날 오후부터 규모 5.4 지진이 난 포항으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수능 전날과 당일 여진이 발생해 긴급 상황이 벌어질 때 즉각 대처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시험 전날 여진이 발생해 기존 12개 고사장을 사용할 수 없는 때에 대비해 인근 경주와 영천, 경산 12개 중·고등학교에 임시고사장을 마련하는 것도 병행하고 있다.

또 긴급 예산을 편성해 수험생이 이용할 관광버스 등을 확보하는 것에도 힘을 쏟고 있다.

포항에 있는 수능 고사장은 12곳으로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모두 벽이 갈라지는 등 지진 피해가 났다. 고사장 12곳을 사용할 수험생은 5천500여명이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고3 학생들이 시험을 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