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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비소집, 수능 고사장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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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이 22일 다시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에 참석해 바뀐 교실을 확인해야 한다.

대구의 경우 지난 15일 예비소집과 같이 고3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 재수생은 출신 고교, 검정고시 및 타 시도 출신 수험생은 경북대사대부고에서 예비소집을 한다. 예비소집 시각은 대구 오후 1시, 경북은 오후 2시다. 포항 지역 예비소집도 15일 진행했던 학교에서 실시된다. 지진으로 고사장이 변경된 포항 일부 수험생들도 기존 예비소집 장소에서 변경된 시험장을 안내받는다.

시험 장소는 지난 예비소집 때 안내받은 학교와 같다. 다만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기존과 다른 교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예비소집에서 수험표는 재발급되지 않는다. 수험표를 분실했다면 수능 당일 응시원서에 붙은 것과 같은 사진 1매와 신분증을 들고 고사장 본부로 가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험 당일에는 1교시 과목을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이라도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이후 감독관으로부터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를 지급받는다. 시험장에는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전자사전, 태블릿 PC 등 어떤 전자기기도 반입할 수 없다.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하고 있다면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특히 수험생들은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한국사는 필수과목인 만큼 꼭 응시해야 하며, 응시하지 않으면 시험 자체가 무효로 처리돼 성적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자신이 선택한 과목 이외의 문제지는 별도 보관용 봉투에 넣어두어야 하며, 선택과목은 반드시 순서대로 응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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