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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회, 사회봉사 공동수상 등 '금오대상' 11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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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오회(회장 도재덕)는 22일 그랜드호텔에서 제43회 금오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부문별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이송규(56'까치사랑봉사단), 이차순(57'대한적십자봉사단), 청소년 부문 이민우(17'김천생명과학고), 효행 부문 배선호(48'성주군'농업), 문화예술 부문 이재춘(76'경북문화원연합회), 치안 부문 이민구(49'구미경찰서), 방위 부문 고성진(47'50사단), 방재 부문 이나현(37'경주소방서), 언론 부문 이문정(60'TBC대구방송), 국가행정 부문 조범제(49'대구지방국세청), 지방행정 부문 박미경(49'대구시청) 씨다.

금오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각 기관과 일반 시민들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10월 금오대상 공적심의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사회봉사 부문에 공동수상자를 선정, 11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도재덕 회장은 "금오회는 1973년부터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공헌한 일꾼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오대상이 지역에 봉사하는 숨은 일꾼에게 큰 힘이 되는 시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금오회는 1970년 설립해 현재 50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1971년 3월 파월 장병 위문 방문을 계기로 매년 지역 군부대 및 지역 전투경찰대 위문 방문, 불우이웃돕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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