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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최고 시정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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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온라인·길거리 투표

'전국이 반한 대구형 주민참여예산제'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우뚝 선 하중도' '대구의 첫 대기업 현대로보틱스 상륙' '전기차 선도도시 대구' '전국 4대 공항으로 떠오른 대구국제공항'….

대구시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올 한 해 시정발전'시민 편익증진에 기여한 우수시책을 대상으로 '2017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정' 선발 온라인투표'길거리투표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 눈높이에서 실질적으로 공감하고 체감하는 우수사업을 선정하는 동시에 시정에 대한 시민 관심'참여도를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온라인투표는 스마트보팅 시스템을 활용하면 된다. 10일간의 투표기간에 인터넷에서 '대구 스마트보팅'을 검색, 접속한 뒤 본인인증 확인절차를 거치면 된다.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길거리투표는 24일 열린다. 오전 10시 30분~오후 5시에 동대구역 대합실, 반월당 지하철역사(만남의 광장), 동성로(대구백화점 앞) 등 유동인구가 많은 3곳에서 실시된다.

시는 심사위원회 점수와 시민 온라인'길거리투표 결과 등을 합산해 베스트 시정의 순위를 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2월 중에 열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정발전 기여도, 대외 파급성, 투입 대비 효과성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성과평과위원회'대구경북연구원 전문가들이 우수시책 10개를 후보로 선정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구시가 시민 삶의 행복지수를 더 높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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