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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서지혜, 화려한 미모 속 싸늘한 눈빛 담긴 티저 비하인드 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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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서지혜가 치명적인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 n.CH Ent) 측은 서지혜의 티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24일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김래원(문수호 역)과 신세경(정해라 역)의 운명적인 인연을 그린 1, 2차 티저에 이어 몽환적이고 긴장감이 감도는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올 겨울 시청자들을 매혹시킬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3차 티저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것으로, 화사하고 수려한 서지혜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하인드 컷 속 서지혜는 화이트 톤의 공간에서 팔짱을 낀 채 서늘한 표정을 짓고 있어 '흑기사' 속 샤론의 도도하고 차가운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한다.

극 중 서지혜가 분할 양장점 디자이너 샤론은 이기적이고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로, 젊고 아름다우나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 독특한 행동들을 펼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샤론은 장백희(일명 베키/ 장미희 분)와 함께 200년 넘게 살아온 미스터리한 인물로, 비하인드 컷에서도 볼 수 있듯 차갑고도 신비로운 캐릭터의 매력을 담아내 '흑기사' 본 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흑기사' 제작진은 "서지혜가 맡은 샤론이라는 캐릭터는 이기적인 성격에 강렬한 욕망을 품고 있지만,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는 인물이다. 서지혜는 샤론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외적인 모습부터 풍겨져 나오는 아우라까지 샤론으로 완벽 변신한 서지혜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2017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흑기사'는 김인영 작가와 한상우 PD 등 스타 제작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 등 배우들의 티저가 베일을 벗을 때마다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흑기사'는 '매드독' 후속으로 오는 12월 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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