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 순둥이 서지수 맞아? 계속되는 변화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KBS2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영상 캡처

'황금빛 내 인생' 서지수 역으로 열연 중인 서은수가 사라진 신혜선을 못내 걱정하는 한편 친엄마인 나영희와의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

지난 회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지수는 자신을 키워준 부모에게 선심 쓰듯 죄를 묻지 않았다는 친엄마 명희의 말에 울컥했고, 명희는 마음을 열지 않고 남처럼 구는 지수에 급기야 나가 살라고 말했다. 이제 막 만난 진짜 가족이지만 살아온 환경과 가치관이 너무도 달라 계속해서 부딪히고 있는 상황이다.

두 모녀의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오해와 갈등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는 한편, 지수는 키워준 부모를 차갑게 대해도 결국 '우리 엄마, 아빠'라고 말해 안쓰럽기도 했다. 그 부모에게 느낀 상처로 재벌가 입성을 했던 터라 집을 나가면 앞으로의 자취를 예상하기 어려워 우려 섞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지수는 여전히 연락이 닿지 않는 지안을 못내 걱정하기도 했다. 처음으로 혁과 식사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이미 지안을 각별하게 생각하는 혁이라 앞으로의 관계를 종잡을 수 없는 상태다.

배우 서은수는 지수의 순둥 했던 모습과 잘 어울려 초반부터 좋은 반을을 불러일으켰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감정 연기를 폭발 시키며 그 간 볼 수 없었던 극과 극의 면모로 시청자들을 만나 또 한번 시선 몰이를 하고 있다.

이처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연일 높은 시청률을 달성하고 있는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