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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 회복과 상가 투자수익, 부산지역 푸드타운 분양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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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외식산업경기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17년 3분기 외식산업경기전망지수 (KRBI:Korea Restaurant Business Index)'에 따르면 4분기의 경우 3분기보다 6.03 상승한 74.94로 예상 돼 경기가 차츰 좋아질 것으로 관측됐다.

분기별 '오피스'와 '유통센터' 상권의 외식산업경기전망지수 조사결과 역시 상승 추세이며, 일반음식점, 기관구내식당업, 출장 음식 서비스업, 기타 음식점업, 주점업, 비알콜 음료점업의 미래 외식산업경기전망지수 역시 현재보다 평균 6.28높게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부산 역시 외식산업경기가 회복될 조짐이다. 3분기 외식산업경기전망지수가 68.58인데 비해 미래 외식산업경기전망지수를 4.86 높은 73.44로 상승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상가시장 투자수익률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가 넘는 수치를 기록했고, 공실률 역시 전기대비 낮은 결과를 보인데 이어 외식산업경기전망 미래지수까지 호전될 것으로 예상 돼 부산지역 푸드타운 투자 열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유일한 푸드타운 콘셉트 초대형 상업시설이자 한국토지신탁과 세정건설이 책임준공 하는 센트럴원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센트럴원은 런던 및 뉴욕 호소거리와 프리미엄 아울렛을 콘셉트로 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대지면적 13,142㎡에 연면적 40,871㎡의 360실,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부산지역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투자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상가 투자의 경우 유동인구가 많은 안정적 상권을 찾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어필했다.

센트럴원이 위치한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사업비 약 4조원이 투입된 부산도시공사의 복합관광단지 개발 프로젝트로 부지면적은 366만㎡이며, 롯데월드 약 4배 규모의 테마파크(2019년 완공예정)와 아시아 최대 라군형 아쿠아리움(2019년 예정), 이케아(비수도권 최조) 등 다양한 생활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탄탄한 유동인구 및 상주인구 확보는 물론 배후수요를 충족할 입지 조건이 탁월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작년 12월, 오시리아 관광단지 인근 동해남부선 오시리아역과 오시리아나들목(IC)을 비롯하여 부산~울산고속도로 등이 개통되면서 관광단지로의 접근성 역시 한층 더 향상되었다. 또한, 부산~울산고속도로뿐만 아니라 경부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중앙고속도로 등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유입객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센트럴원의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723-3 에이원오션시티 110호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양운로53(좌동) 투모로우 오피스텔 111호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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