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은(23) 씨가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 기획한 '1% 나눔 클럽, 1004의 기적' 164호 천사가 됐다. 대학생인 배 씨는 자원봉사를 하며 용돈 일부를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배 씨는 "적은 후원금이지만 이를 받은 아이들이 행복해 할 모습을 상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며 "올겨울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모두들 산타 같은 마음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 나눔 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주는 인재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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