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강쪽지] 내일 '시민건강'의료발전 대토론회' 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의사회(회장 박성민)는 30일 오후 7시 호텔라온제나 8층 포르뚜나홀에서 '시민건강과 의료발전을 위한 대토론회 및 업무협약식'을 연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 대형병원과 1차 의료기관 간의 의료전달체계 확립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내 중증질환자의 수도권 유출 감소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상급병원 쏠림 현상과 지역 중증질환자의 수도권 유출이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 우수 의료진의 홍보와 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진료 연계가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 동네의원 및 중소병원은 경증질환자와 만성질환자 진료를 확대하고 대형병원은 중증질환자에 집중해 환자 만족도와 진료 적정성 등을 확보하겠다는 시도다.

우선 대토론회에서는 이상호 대구시의사회 보험의사와 유은상 경북대병원 진료협력센터장이 '시민건강과 의료발전을 위한 제언'을 주제 발표하고,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대구시의사회 및 대형병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중증질환자의 지역 대형병원 전원과 의뢰된 환자의 회송 방안 등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대구시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본부,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