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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마친 흥해초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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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로 폐쇄 결정된 흥해초등학교 학생들이 27일 오후 대체수업 학교인 남산초등학교에서 수업을 마친 후 하교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은 흥해초 18개 학급 420명을 달전초와 남산초교로 분산해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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