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경필 "통합, 보수끼리 먼저 하는 게 순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국당과 先통합론 주장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간 '중도통합' 논의 속에 바른정당 소속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자유한국당과의 선(先)통합론을 주장했다.

남 지사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통합 행보에 대해 "순서가 뒤바뀌었다"고 비판하면서 "보수를 먼저 통합한 후 중도라는 더 넓은 바다로 나아가, 그 흐름으로 국민 전체의 통합을 견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촛불 이후에도 한참이나 나라 전체에 '기울어진 운동장'이 지속되고 있다. 이렇게 된 데에는 보수의 책임이 크다"면서도 "이제 보수와 진보의 균형을 바로잡을 책임 또한 보수에게 있다"고 했다.

유승민 대표는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유 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아무 희망도 변화도 없는 자유한국당(과의) 통합, 이건 제가 하지 않을 거다"라며 "반대한다는 것은 국민들께서 다 아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앞서 한국당과 바른정당 간 통합논의가 불거지자, '통합전당대회' 카드를 꺼내기도 했으나 유 대표의 반대에 부딪혀 실현되지 못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