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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화제, "15살 때부터 다이어트 강요 받았다" 다이어트 계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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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인아 페이스북
사진. 설인아 페이스북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설인아(사진)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그가 15살 때부터 다이어트를 강요받았던 사연이 재조명 됐다.

과거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설인아는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이 있냐?"는 질문에 과거 다이어트 경험담을 털어놨다.

설인아는 "내가 15살 때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도 그때부터 엄마한테 다이어트 강요를 받기 시작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다이어트 때문에 밥을 못 먹게 하는 극성엄마 때문에 고민이라는 15살 소녀의 사연을 듣고 "사연이 와닿는다"라 말했다.

이에 출연자 박슬기는 "15살이면 막 먹어서 키가 커야 될 나이잖아. 성장판이 아직 열려 있단 말이야. 나는 키가 150cm이기 때문에 계속 먹어줘야지 키가 큰다고 얘기를 해주고 싶다"고 조언했다.

드라마 '프로듀사'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설인아는 '옥중화', '힘쎈여자 도봉순' 등에 꾸준히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학교2017'에서 열연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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