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기환 미주판넬 대표, 경북 아너소사이어티 성주군 3호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기부

정기환(48) 미주판넬 대표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 성주군 3호 회원이 됐다.

정 대표는 28일 성주군청에서 김항곤 성주군수, 신현수 경북모금회 회장, 이영암 성주군 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명1리 경로당 건립과 저소득층을 위해 현금 2억원을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성주군 용암면 문명리 출신인 정 대표는 "기부금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됐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것이라 생각하니 정말 기대되고 행복하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