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서 열린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지진 성금 1억5천만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훈훈한 마무리…경기결과 국내파, 해외파 눌러

이달 24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던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출전 선수들과 ING생명은 지진 피해 성금 1억5천만 원을 냈다. 대회의 호스트인 박인비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대회를 앞두고 인근 지역인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며 "선수들과 의견을 나누며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ING생명 관계자는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우리 선수들이 실력뿐 아니라 마음씨도 최고 수준임을 확인하게 돼 더 뜻깊은 대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ING생명은 해마다 스포츠 꿈나무를 선발해 후원하는 '오렌지 장학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올해도 스포츠 영재 50명과 꿈나무 200명을 선발해 각각 1천만원과 200만원씩 지원하는 등 총 1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과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 26명이 출전, 양 팀으로 나눠 승부를 벌인 결과 KLPGA 팀이 스타군단 LPGA 팀을 최종 스코어 13대11로 이겼다. 대회가 열린지 3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파(KLPGA)가 해외파(LPGA)에 승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