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선관위, 도의원 돈선거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경북도의원 A씨의 가족이 지역 주민에게 현금 20만원 등 금품을 돌렸다는 제보가 접수돼 확인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선관위는 A씨 가족과 접촉해 돈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전달 시점과 장소, 방법 등을 확인하고 있다. 선관위 등에 따르면 조사를 받은 지역 주민은 1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법상 정당 및 후보자의 가족 등은 후보자 또는 소속 정당을 위해 일체의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선관위 관계자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3선 제한'이 걸린 지역을 중심으로 선거전이 조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주민과 A씨 가족 등 조사를 통해 제보내용을 확인하고 나서 고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