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 도발 김정은에 이번에는 "병든 강아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이번에는 '정신병자'를 뜻하는 "병든 강아지"(a sick puppy)라고 조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주리 주 동부의 세인트찰즈에서 최대 국정과제인 세제개편을 주제로 연설하는 도중 이같이 김 위원장을 공격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그는 공화당의 세제안이 미국 경제를 위한 "로켓 연료"라고 말하면서 갑자기 김 위원장을 언급, "꼬마 로켓맨"이라고 지칭한 데 이어 "병든 강아지"라는 새 별명까지 붙여 비하했다.

'병든 강아지'라는 슬랭은 대개 강아지가 병들면 자기가 배출한 토사물을 먹는다는 데서 나온 것으로,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나 타인의 관심을 끄는 데 목매는 사람 등을 지칭하는 데 쓰인다.

이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가장 강력한 미사일을 발사한 지 하루 만에 한 연설에서 김정은을 즉석에서 저격해 청중의 폭소를 자아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