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예고편 공개, "아무도 본 적 없는 저승에서 펼쳐질 장대한 이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과함께-죄와 벌'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이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긴 세월 망자들의 재판을 변호하고 호위해온 삼차사, 그들은 소방관으로서 평생 남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자홍의 이번 재판이 수월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승에서 지은 크고 작은 죄들이 하나씩 드러나며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마주하게 된다.

재판관을 향해 "돈 때문이었습니다"라고 말하는 자홍의 충격적인 대답은 그의 인생이 우리의 예상과는 많이 벗어나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설상가상으로 갑작스럽게 등장한 원귀는 그들의 여정을 위험에 빠뜨리고, 강림은 차사는 이승의 일에 개입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이승의 누군가에게 칼을 겨눠 극도의 긴장감을 조성한다.

49일 동안 벌어지는 7개의 재판을 통과해야만 환생할 수 있는 운명에 놓인 귀인 자홍,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삼차사의 모습은 아무도 본 적 없는 저승에서 펼쳐질 장대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 김동욱, 도경수 등 비현실적인 세계 속에서도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시킨 배우들의 열연을 만나볼 수 있는 '신과함께-죄와 벌'은 올 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12월 20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상}

'신과함께-죄와 벌' 메인 예고편/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