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산자연중학교 이주형 교사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신나는 SW교육 수기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원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이 교사는 지난 22일 서울 가빛 컨벤션홀에서 열린 소프트웨어(SW) 통합 시상식에서 수상자 대표로 우수사례 발표를 했다.
이번 공모전은 초'중등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와 창의적인 교육 노하우 및 학생의 긍정적인 변화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사의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공모전에 응모한 이 교사는 대안학교 학생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교내 로봇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수기에 담았다.










">






















댓글 많은 뉴스
김남국 감싼 與 "형·누나는 민주당 언어 풍토…책임진 모습 칭찬 받아야"
TK신공항 2030년 개항 무산, 지역 정치권 뭐했나
동력 급상실 '與 내란몰이'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신설…법조계 "삼권분립 붕괴"
'현지 누나' 논란 김남국 비서관 사의…대통령실 "사직서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