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장인' 김준호가 반전의 뇌섹 매력을 뽐낸다. 의사로 변신한 것.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김준호가 상상 초월의 지적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는 3일(일) 방송될 '속 보이스'에서 메디컬 닥터로 변신하는 것. '개콘'의 신규 코너인 '속 보이스'는 무대에 오른 배우들의 리얼한 마음의 소리가 객석에 생중계 되면서 웃음을 자아내는 코너로 신설된 이후 연일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김준호는 의사 가운을 입고 근엄함을 폭발시키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번 파격적인 분장으로 웃음을 터트렸던 바, 김준호의 깔끔한 엘리트 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환자에게 심각한 문제가 생긴 듯 송준근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송준근은 고개를 숙이고 김준호의 지시를 경청하고 있는 모습. 한편 이 모습은 메디컬 드라마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김준호가 진지함과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는 능청스러운 모습이 웃음을 배가 시킨다.
그러나 지난 29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김준호는 연기를 펼치던 도중 멘붕에 빠져 의외의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너무나도 길고 어려운 의학 전문 용어에 순간적으로 당황을 금치 못한 것. 매번 능수능란한 모습으로 관객을 뒤흔들었던 김준호는 혀가 꼬이는 의학 용어에 고전을 면치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송준근은 "선배(김준호)가 이렇게 당황하는 모습을 처음 봤다"며 놀라워해 또 한번 객석을 웃음 짓게 했다는 후문.
과연 김준호를 당황케 한 대사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그의 반전 뇌섹 매력이 폭발할 의사 변신에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오는 3일(일) 밤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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