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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피해 성금 ] 박영서 도의원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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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서(54) 경북도의원(문경 1선거구'행정보건복지위 부위원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은 문경의 어려운 이웃과 포항 지진 이재민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2천500만원을 기탁했다. 박 도의원은 4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희망2018나눔캠페인'에 참석해 성금 1천500만원을 전달하고 포항 지진 이재민돕기 성금으로도 1천만원을 더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영서 도의원은 "애초에는 불우이웃돕기 성금만 기탁할 계획이었는데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겨울을 나게 된 포항 이재민들에게도 작은 도움을 주고 싶어 추가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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