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영일고 강제욱·정민 군, 日 국비유학생 선발 시험 합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영일고등학교(교장 서정윤)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시행하는 '한일 공동 이공계 학부 유학생' 선발시험에서 합격생 2명을 배출했다.

영일고는 지난 7, 8월에 걸친 일본 국비유학생 선발시험에서 현재 고3 재학생인 강제욱, 정민 군이 동시에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두 학생은 포항이동중학교를 졸업하고 영일고에 진학,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 수업에 충실했다. 또 학교에서 시행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시험을 알고 준비했다.

이번 선발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두 학생은 각각 일본 국립대학인 오카야마대학과 사이타마대학 공학부에 입학하게 된다. 한국과 일본에서 1년간 예비과정 및 일본에서 4년간 입학금'수업료'생활비 등 일체의 경비를 한일 양국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올해 일본 국비유학생 시험 합격자 100명 중 경북에서는 영일고 2명과 경북과학고 1명 등 총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보수 결집을 위한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대...
4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하며 7,000 시대 개막을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코스피...
10대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부모에게 억대의 대가를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20대 A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6...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 내 식당 '비스트로 빈센트'에서 판매하는 김치 요리가 일본 음식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