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고등학교(교장 서정윤)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시행하는 '한일 공동 이공계 학부 유학생' 선발시험에서 합격생 2명을 배출했다.
영일고는 지난 7, 8월에 걸친 일본 국비유학생 선발시험에서 현재 고3 재학생인 강제욱, 정민 군이 동시에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두 학생은 포항이동중학교를 졸업하고 영일고에 진학,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 수업에 충실했다. 또 학교에서 시행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시험을 알고 준비했다.
이번 선발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두 학생은 각각 일본 국립대학인 오카야마대학과 사이타마대학 공학부에 입학하게 된다. 한국과 일본에서 1년간 예비과정 및 일본에서 4년간 입학금'수업료'생활비 등 일체의 경비를 한일 양국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올해 일본 국비유학생 시험 합격자 100명 중 경북에서는 영일고 2명과 경북과학고 1명 등 총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추경호 '보수 표심 결집' vs 김부겸 '시민 맞춤 공약'…여야 대구 민심 잡기 사활
"통일은 굉장히 폭력적"이라는 통일부 장관…국힘 "존재 이유 없어" 맹폭
변기에서 출산한 17세 산모, 아기는 그대로 숨져…실형·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