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고등학교(교장 서정윤)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시행하는 '한일 공동 이공계 학부 유학생' 선발시험에서 합격생 2명을 배출했다.
영일고는 지난 7, 8월에 걸친 일본 국비유학생 선발시험에서 현재 고3 재학생인 강제욱, 정민 군이 동시에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두 학생은 포항이동중학교를 졸업하고 영일고에 진학,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 수업에 충실했다. 또 학교에서 시행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시험을 알고 준비했다.
이번 선발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두 학생은 각각 일본 국립대학인 오카야마대학과 사이타마대학 공학부에 입학하게 된다. 한국과 일본에서 1년간 예비과정 및 일본에서 4년간 입학금'수업료'생활비 등 일체의 경비를 한일 양국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올해 일본 국비유학생 시험 합격자 100명 중 경북에서는 영일고 2명과 경북과학고 1명 등 총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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