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천 영흥도 인근 해변서 시신 1구 발견…신원 확인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낚싯배 추돌사고 지점 인근 해변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가 발견됐다.

5일 인천시 옹진군과 해경에 따르면 5일 오전 인천시 영흥도 노가리 해변 인근에서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해경은 낚시배 추돌사고로 실종된 2명을 찾는 수색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해경은 이 시신이 2명의 실종자 중 한 명인지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