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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민원행정 서비스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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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객만족도 '86.97'점, 지난해 보다 0.88점 올라

성주군이 제공하는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해 이용자들이 매우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주군은 최근 실시한 '2017년 성주군 민원행정 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체만족도 점수가 86.97점(100점 만점)이 나왔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0.88점 상승한 것으로, 80점 이상이면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해석된다.

평가 결과 방문민원 종합만족도는 87.06점으로 인터넷민원 종합만족도(86.61)보다 근소하게 앞섰다. 부서별로는 새마을체육과가 92.08점으로 가장 높았고, 전체 평가대상 25개 실'과'소'읍'면 중 15곳은 평균 점수에 미치지 못했다.

분야별로는 방문민원은 편의시설이 만족스러웠다가 88.96점으로 가장 높았고, 담당자 접근성 88.87점, 친절성 88.65점, 절차'방법 안내 88.46점 순이었다. 절차'과정의 간편성과 신속성은 각각 83.66점과 84.21점으로 가장 낮았다. 인터넷민원은 처리의 공정성이 88.25점으로 가장 높았고, 간편성이 83.30점으로 제일 낮았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부서별 자체 실정에 맞는 세부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공무원의 기본자세인 친절과 업무역량 강화에 힘쓰는 등 맞춤형 만족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성주군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2017년 1~9월 성주군 민원이용자 1천11명(방문민원 805명, 인터넷민원 206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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