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골'이 나타났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 시안미술관 앞마당에 최근 거대한 '해골'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권정호 작가의 '시간의 거울4' 라는 제목의 스테인리스 설치작품으로 높이 5m에 무게가 4t이나 된다. 지난 9월 바다미술제가 열린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도 전시됐다. 6일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주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평창 주민 30여 명은 시안미술관과 인근 별별미술마을을 둘러봤다. 시안미술관은 평창 주민들을 위해 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큐레이터를 동원해 작품 해설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