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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차별금지법 제정 연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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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 인권교육센터에서 열린 '대구경북 차별금지법 제정 연대' 출범식에 참가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차별금지법은 여성, 장애인, 이주민, 청소년 등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으로, 2007년 법무부가 입법 예고했지만 정'재계의 반발로 현재까지 법 제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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