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김인경(29)이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클래식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인경은 9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레이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ET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최종일에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합쳐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적어낸 김인경은 에인절 인(19·미국), 셀린 에르뱅(프랑스)과 동타를 기록한 뒤 연장으로 들어갔으나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아쉽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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