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성욱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교사 '올해의 스승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성욱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교사가 '2017 올해의 스승상'을 받았다. '올해의 스승상'은 교육부와 조선일보사가 학교교육 발전에 헌신한 평교사에게 주는 상이다. 2000년 교직에 들어선 정 교사는 학생 재능에 맞는 발명, 봉사, 창업, 기능 동아리 구성 등 인재육성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기 계발에도 열심이어서 용접기능장, 배관기능장, 호주직업기술교육교사 자격 등을 취득하기도 했다. 정 교사는 "평소 동아리 활동에 관심을 두고 학생들과 함께 활동한 것이 보람 있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기념하여 대통령실에서 제작한 '이재명 시계'의 첫 수령자가 되었으며, 디자인과 품질에 ...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회사 '클라우드플레어'에서 5일 발생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배달의민족, 올리브영, 티맵 등 국내 다수 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법무부는 그는 오는 24일 석방될 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