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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처럼 달려보자…신천 스케이트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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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 중구 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에 문을 연 '신천 스케이트장'을 찾은 청소년들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문구가 새겨진 빙판을 질주하고 있다. 대구시가 2008년 개장한 신천 스케이트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민속썰매장도 함께 운영하고 동시에 500여 명이 이용 가능하도록 규모와 시설을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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