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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안동휴게소 간고등어정식, 맛난 음식 '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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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고객 스마트폰 평가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부산 방향)의 안동간고등어 정식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가운데 맛있는 휴게소 음식 3위로 선정됐다. 4일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는 영동고속도로 강릉휴게소(서창 방향)에서 판매하는 초당두부 황태해장국을 고속도로 휴게소 가운데 최우수 음식으로 꼽았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7∼10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음식을 먹은 고객에게 스마트폰 평가를 받아 40개 음식을 선정한 뒤 음식 전문가 3명의 암행평가를 거쳐 '휴게소 대표 음식 탑(Top)-20'을 선정했다. 평가에 참여한 고객은 5만2천여 명이며 전문가들은 맛, 가격, 신선도, 반찬 구성, 서비스 등을 평가했다.

최우수 음식으로 뽑힌 강릉휴게소 초당두부 황태해장국은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한 초당두부와 황태의 조합으로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고속도로 사천휴게소(순천 방향) 새싹삼 힐링비빔밥과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 안동간고등어 정식이 뒤를 이어 2, 3위에 올랐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서울 만남의광장휴게소 말죽거리 소고기 국밥과 남해고속도로 사천휴게소 새싹삼 힐링비빔밥은 3년 연속 대표 음식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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