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중교통 무료, "중국이 세금 부담하는 것도 아닌데" 누리꾼 반응 눈길… '대체 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중교통 무료 미세먼지 / 사진출처 - 연합뉴스
대중교통 무료 미세먼지 / 사진출처 - 연합뉴스

대중교통 무료 운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시는 이틀 연속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예상되자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서울 시내 버스와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퇴근 시간대인 오후 6~9시도 무료로 운행된다.

요금 면제는 선·후불 교통카드 이용승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1회권이나 정기권을 이용한 승차객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 가운데 '대중교통 무료' 관련 누리꾼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일부 누리꾼들은 "중국서 유입되는 스모그 때문인데 대중교통 무료?", "대중교통 무료를 중국이 부담하는것도 아닌데..", "대중교통 무료보다는 정부가 중국에 제대로 항의했으면 좋겠다",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할듯", "미세먼지 이거 중국 때문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대중교통 무료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중국 미세먼지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아니라는 것.

한편 서울시는 대중교통 무료 등 '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위해 오는 2020년까지 6천4백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