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대 펜싱 선수 5명 청소년 대표에 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대 남녀 펜싱 선수 5명이 청소년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대구대는 17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2018 세계청소년 펜싱 국가대표선수선발대회 플뢰레에서 이성종, 최현민(이상 남자), 김희연, 김나영, 김채연(이상 여자) 등 5명을 청소년국가대표로 배출했다. 남자 플뢰레에서 이성종과 최현민은 나란히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여자 플뢰레에서는 김희연이 우승, 김나영'김채연이 공동 3위에 올라 청소년대표로 선발됐다.

이로써 대구대 선수 5명은 내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와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예정된 2018 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보좌관이 서울시의원 김경 후보자로부터 금품 1억 원을 받았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대구의 태왕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화성병점 주상복합건설공사 낙찰자로 선정되어 1천797억7천만원의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
한 트로트 여가수가 유부남과의 외도 사건에 휘말려 상간 소송을 당한 가운데, 제보자는 남편과 A씨가 공개장소에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공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