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습기자의 하루는 어떨까? 수습기자의 일상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았다.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주형 기자는 왜 기자가 됐냐는 질문에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지금은 어떻게 더 열심히 해서 빨리 기자가 돼야겠다라는 생각이 더 크다"라 답했다. 또한 앞으로 남은 도전 과제들이 많다며 의지를 내비췄다.
기자탐구생활은 항상 외부를 향해있던 시선을 자신에 돌려 기자의 생각과 일상을 담은 매일신문 영상 콘텐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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