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민지 첼리스트, 서울대 기악과 교수로 임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민지 첼리스트(계명대 관현악과 교수)가 17일 서울대 기악과 교수로 임용됐다.

서울대는 최근 교수임용 공고를 내고 실기 오디션을 실시해 김 교수를 기악과 교수로 내정했다.

김민지 교수는 17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해 정명화를 사사했으며, 2000년 도미해 로렌스 레서의 제자로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와 최고 연주자과정을 마쳤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보좌관이 서울시의원 김경 후보자로부터 금품 1억 원을 받았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대구의 태왕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화성병점 주상복합건설공사 낙찰자로 선정되어 1천797억7천만원의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
한 트로트 여가수가 유부남과의 외도 사건에 휘말려 상간 소송을 당한 가운데, 제보자는 남편과 A씨가 공개장소에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공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