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엄정애 경산시의회 의원, 여성 의정 활동 최우수상

엄정애 경산시의회 의원이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주최 우수의정 활동 사례 공모에서 생활정치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엄 의원은 여성의원으로서 성평등 실현을 비롯한 여성의 권익신장, 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며 생활밀착 평등정치에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그는 경산시립 장산도서관 건립, 경산시 동지역 초등학교 의무급식 전면시행을 위한 시정질문 및 예산 확보,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금융소외계층 F-매니저 운영사업, 장애인 도로 이용편의시설 정비, 경산시 청소년 쉼터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 공공미술 보안등 사업 등의 의정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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