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봉(57'자유한국당) 전 경남도지사 비서실장이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북부 경남의 중심 도시로 명성을 누리던 거창의 영화를 되찾기 위해 군수 출마를 결심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거창은 옛 명성에 안주하고 해묵은 현안을 둘러싼 집안싸움에 몰두하다가 경제는 바닥이고 군민 삶은 팍팍하기만 한 위기 상황"이라며 "거창 발전을 위해선 위기를 기회로 바꿀 개척자 정신과 중앙정부와 통하는 인맥까지 갖춘 '개척자 군수', 현장에서 문제를 풀고 해결하는 '현장 군수'를 리더로 앞장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열린 군정과 문호 개방으로 군정 역량 강화 ▷6차 산업 활성화로 농업 경쟁력 제고 ▷4차 혁명 신기술 도입으로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 ▷기업 경영하기 좋은 거창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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