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상화폐 '거래소' 대신 '취급업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가상화폐 거래소를 가상화폐 취급업소로 부르기로 했다"고 31일 말했다. 사진은 가상화폐 비트코인. 매일신문DB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가상화폐거래소를 (가상화페) '취급업소'로 부르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한 김 부총리는 이 같이 밝히면서 "현재 신고제에 따라 가상화폐 취급업소가 27개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업체 가운데 4곳이 아주 제대로 운영되고 있고, 규모도 크다"며 "3개 취급업소 기준으로 최근 1일 거래 금액이 약 5천억원에 달한다. 투자자는 대충 30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업체들은 전자상거래법으로 규정되고 있는데 (규제가) 미흡한 것이 사실"이라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이웃 나라 일본의 경우 가상화폐거래소가 신고제가 아닌 등록제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비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