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동(58) 전 예천부군수는 5일 예천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부군수는 "신도청시대 출범 2년이 지났지만 경제, 교육, 성장동력, 일자리 등 어느 것 하나 속 시원히 해결된 게 없다"며 "이를 해결하려면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 인맥과 잘 소통하며 강력한 업무 추진력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농 균형 발전 전국적 모델도시 조성 ▷교육문화 도시 조성 ▷화합사회 구현 ▷농업 6차산업 활성화 ▷맞춤형 복지실현 ▷문화예술 대폭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지난해 7월 32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그는 1985년 예천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경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 등을 지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