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갤럭시노트8 올림픽 에디션' 북한 선수단은 안 준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갤럭시노트8 올림픽 에디션'.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북한 선수단(선수 22명)에 '갤럭시노트8 올림픽 에디션'을 나눠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평창 조직위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위반을 우려해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유엔 제재를 받는 북한은 물론 역시 유엔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단(선수 4명)에도 같은 이유로 갤럭시노트8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대회를 앞두고 공개한 '갤럭시노트8 올림픽 에디션' 4천 대를 올림픽 참가 선수단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관계자 전원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그런데 갤럭시노트의 경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내용 가운데 '거래·군사적 목적으로 전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 전자제품이나 사치품 등을 북한에 지급하는 것을 금지'를 위반할 수 있어 이번에 지급 금지 결정이 난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