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들은 겨울방학이라는 시간을 어떤 비장의 무기를 갈고닦는 데 보낼까. 첼로를 배운 지 1년 만에 교향악단 협연 무대에 오른 영재가 있다. 올해로 초등학교 4학년이 된 이윤석(11) 군이 그 주인공. 방과 후 수업으로 우연히 첼로를 배우게 된 윤석 군은 첼로 입문 4개월 만에 호남예술제에서 금상을 받았다. 윤석 군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특훈에 돌입, 하루 3시간 이상 연습은 기본이다.
작은 체구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댄스 신동도 있다. 모태윤(8) 양이 그 주인공. 어릴 때 태윤 양은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춤을 그대로 따라 추기 시작하더니 전문교육을 받은 뒤로는 그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발명한 발명품으로 유럽 발명전시회에서 3관왕을 수상한 발명 영재 강승호(15) 군 역시 겨울방학을 맞아 새로운 발명품 개발에 나섰다. 9일 오후 10시 KBS2 TV에서 방송되는 'VJ특공대'에서 이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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