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지연관현악단, 강릉 공연서 '독도' 개사 화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이 8일 강릉에서 개최한 공연 현장. 연합뉴스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이 8일 강릉에서 개최한 공연 현장. 연합뉴스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이 8일 강릉에서 개최한 공연에서 '독도'를 노랫말에 집어넣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부른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의 노랫말 가운데, '제주도 한라산도 우리 조국'이라는 부분을 '한라산도 독도도 우리 조국'으로 바꿔 부른 것이다. 이 곡은 원래 정치색이 짙은 곡이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지명인 '독도'를 집어넣어 북한 선전곡 논란을 불식시켰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일본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올림픽을 정치에 이용한다"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