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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사회맞춤형학과, 취업 걱정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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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실내건축시공관리반 2학년생들이 지난해 대학 졸업작품전에서 호텔 객실을 시공완료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실내건축시공관리반 2학년생들이 지난해 대학 졸업작품전에서 호텔 객실을 시공완료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LINC+사업 성과

협약기업과 8개반 주문식 교육

취업 약정 인원 이상 채용 늘어

영진전문대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의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학은 2017년부터 협약기업과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정규교과와 마스터인(MASTER-人), 특강 등 비정규 프로그램으로 사회맞춤형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전략산업 분야에 인터넷광고 전략·기획,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인터넷광고마케팅반 등 4개 반을, 신성장산업 분야에 실내건축 시공현장관리, 특정공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실내건축시공관리반 등 4개 반을 개설, 협약기업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맞춤형학과에 대한 기업들의 반응은 뜨겁다. 사회맞춤형학과 가운데 실내건축시공관리반(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참여 학생 25명)은 채용약정 인원 20명을 초과한 22명이 협약기업에 취업하며 취업률 110%를 달성했다. 특히 국내 시공능력 평가액(도급순위) 1위인 ㈜국보디자인은 약정인원(4명) 대비 300%인 12명을 채용했다.

㈜아이엠컴즈, ㈜하이애드원 등 협약으로 개설된 인터넷광고마케팅반(콘텐츠디자인과) 역시 약정인원의 80%인 16명이 취업했고, 특급호텔반(국제관광조리계열) 역시 호텔신라, 호텔현대 등과 협약해 약정인원 20명 중 15명이 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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