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7일 교복과 생활복의 장점을 결합한 '착한 교복' 도입을 공약했다. 교복'생활복 중복 구매로 인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과 학생 불편을 줄여준다는 취지다.
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착한 교복'은 땀 흡수력과 건조가 빠르며 신축성 좋은 소재로 만들어 활동성을 높일 수 있다. 또 다림질을 하지 않고도 입을 수 있어 관리가 편하고, 20만원대 기존 교복보다 30% 이상 저렴하다.
강 예비후보는 "청와대 게시판에 학생들의 청원이 올라올 정도로 교복에 대한 불만이 많다"며 "교육청이 '착한 교복'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학교에서는 학생'학부모'교사 의견을 모아 자율 채택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