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신여대 교수, 자신을 성범죄 가해자로 지목한 대자보 작성 학생들 고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신여대 교수가 자신을 성희롱·성추행 가해자로 지목한 대자보 작성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 작성자가 학생으로 최종 밝혀질 경우 교수가 학생을 고소하게 되는 셈이다.

29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성신여대 A교수가 자신에게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대자보를 붙인 작성자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

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교수는 최근 해당 대자보를 떼어와 증거로 제출했으며,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해당 대자보에는 A교수의 실명과 함께 그가 성희롱 발언을 하고 신체접촉을 했다는 내용이 담겨졌다.

경찰은 교내 CCTV를 확인해 대자보를 붙인 작성자가 누구인지 파악할 예정이다.

이달 초 SNS로 비슷한 내용의 제보를 확인한 성신여대 측은 A교수를 보직해제했고, 성윤리위원회를 열어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