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선수 및 교포 선수 간의 골프 접전이 간만에 펼쳐지고 있다.
교포 출신인 미국의 제니퍼 송(송민영, 28, 신한금융그룹)과 한국의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연장승부를 코앞에 두고 있다.
제니퍼 송은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8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15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이어 박인비가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두 선수는 나란히 15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는 것.
여기에 스웨덴의 페르닐라 린드베리까지 가세해 3인의 연장 접전이 예상된다.
한편, 제니퍼 송과 박인비 두 선수는 각각 신한금융그룹과 KB금융그룹 소속인만큼 국내 금융그룹끼리의 스폰서 전도 대리하는 재미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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