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보상운동의 주창자인 서상돈(1850~1913) 선생의 뜻을 기리고자 매일신문과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가 공동 제정한 '서상돈상'의 열 번째 수상자로 노희찬(75) 삼일방직㈜ 대표이사 회장이 선정됐다.
노 회장은 지난 40여 년간 섬유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경제인이자,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이바지한 산증인이다.
1972년 삼일섬유가공공업사를 설립한 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혁신으로 독창적인 신제품을 개발해 최고 브랜드를 창출했다. 2001년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6년간 재임했고, 2008년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섬유업체 역량 강화에 매진했다. 체육훈장 맹호장과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제10회 서상돈상 시상식은 17일 낮 12시 호텔인터불고 대구 즐거운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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