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 대구경북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 이광옥 이사장을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회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중앙회 관계자는 이 신임회장이 지역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의 대표성을 높이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영남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한 이 신임회장은 1973년 플라스틱 필름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반도를 창업해 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다. 지난 3월부터는 지역 38개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대구경북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 회장도 맡고 있다.
이 신임회장은 "지역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간 협업을 활성화하고 스마트공장 확산,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자체와의 협력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한편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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